페르타미나社와 CCS 및 블루수소·암모니아 분야서도 협력사업 발굴·추진키로 협약 체결
중국은 전년 대비 0.87% 늘어나 유럽, 여전히 생산량 회복 못 해
철강부문 저탄소제품 생산기반 구축...2030년 1,050만톤 목표 친환경차용 전기강판 100만톤 생산체제 완성 포스코그룹 상장 6개사 전체 시총 100조 돌파
인도네시아·호주·CNGR 등과의 합작 통해 니켈-전구체-양극재 밸류체인 완성 계획
中 부동산 규제 완화 소식에 반등 美 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다시 조정 장세
완성차 내수 전년比 16.2% 감소, 수출은 37.9% 증가
‘자연은 함께하는 것, 미래는 만들어 가는 것’ 주제로 친환경 기업으로 대전환 유명 드론촬영 전문가 참여로 생동감과 박진감 넘치는 국내외 사업장 모습 담아
인도네시아 칭산강철 의존도 갈수록 높아져...상반기 수입 전년 동기比 20%↑ 우리나라 통계에서도 저조한 대만향 수출 실적 확인...대만산 300계 열연 수입은 급증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아시아 ‘감산’-서구권 ‘증산’...큰 의미 있는 증산 아냐 연간 생산량, 하반기 글로벌 경기 반등 없다면 지난해 수준 머물 듯
6월에는 반대로 수출 급증·수입 급감...하반기 전망 ‘안갯속’ 베트남, 수출 상위 4위국으로 부상...중국산 수입, 비중 75%에 근접
한국산 생산 차질 및 현지 인프라&경제 부진 등으로 수입 감소한 듯 중국산 및 인도네시아산 수입도 급감
인도네시아 정부, “현대판 제국주의” 반발하며 광물 수출 금지 지속 추진
오토쿰푸·아페람·아세리녹스, STS304 및 316 강종 할증료 인하...세계적 추세 400계는 3社 모두 인상...몰리브데넘 수급 불안정 원인
국내외 전문가 190여 명 참석, 저탄소 철강의 현재와 미래 논의
2017년부터 고대 안산병원과 건강진단, 보건교육, 의료장비 등 지원 7년째 의료봉사 실천하며 인니 대표 의료 사회공헌으로 자리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