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시대! 2021년 철강 업종별 마케팅과 그 해법은?
철강재 수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 수입은 26.7% 감소 철근·선재·중후판·석도강판·반제품 수출은 증가, 수입은 전기강판·석도강판 외 모두 감소
11월 국산 철근 유통가격 전월 가격 유지 H형강 유통가격, 상승 이후 이내 하락
자동차, 가전 수요 회복으로 냉연판재류 수익성 개선 봉형강 부문 수익성도 양호
3분기 봉형강류 판매 약 86만4천톤, 전년比 2.2% 줄어…계절적 비수기 영향 봉형강류 판매 비중 2017년 이후 3년 만에 50% 밑돌아, 전방산업 시황에 맞춰 포트폴리오 대응
철근·형강 등 봉형강價, 톤당 2,000~3,000엔 인상 11월 철근·H형강 내수價, 전월比 톤당 1,000엔 하락
3분기 영업이익 693억원, 전년比 60% 가까이 늘어 수익성 위주의 생산 및 판매 전략 강화
현대차증권, 내년 철근 수요 1,000만톤 회복 전망 “H형강 연간 수요 270만톤 넘길 것”
10월 국산 철근 유통가격 전월比 2만원 올라 H형강 유통가격 소폭 올랐지만, 다시금 내려 제조업계, “11월 가격 상승 이끌 것”
글로벌 자동차 시장 판매량 증가 및 판매 믹스 개선 수소 인프라 구축, 자동차 소재 개발 등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
봉형강 이어 판재류 제품 환경성적 인증으로 글로벌 제품경쟁력 제고
생산·판매 감소 2분기 이후 더욱 심각 코로나 재확산에 3분기 회복 기대 못해
철근·H형강 등 봉형강 제품, 성수기 맞이해 톤당 2만~3만원 수준 인상 실시 성수기 진입에 가격 상승 기대감 커져 연휴 직후 국산 철근 및 H형강 유통價, 9월말 대비 상승
1~7월 자급도 84.7%... 전년 동기比 5.4%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