墨·泰·中 수출 '뚝'…튀르키예, 인도 증가 벨기에 수입 0톤→4730톤 집계
對中 24.1%↓ … 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 부진 중국 의존도 69.5%→77% … 시장 다변화 필요
세아제강 순천공장에 STS강관 설비 제작에 참여 ‘I-스페셜 성형 장치’로 롤 체인지 없이 강관 생산 기술력부터 품질까지 세계 최고를 꿈꾼다
한국과 중국, 대만, 태국 등 4개국에 반덤핑 일몰 조사 최종 판정 공개 태국의 포스코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생산 법인에는 22.86% 현대제철과 현대비앤지스틸은 무관세
CR 27.6%·GI 5.9% 증가…EGI는 12.6%↓ 수입산 가격 경쟁력, 실수요향 중심 판매 영향
철강부문 저탄소제품 생산기반 구축...2030년 1,050만톤 목표 친환경차용 전기강판 100만톤 생산체제 완성 포스코그룹 상장 6개사 전체 시총 100조 돌파
글로벌 컨소시엄 통해 오만 두쿰 지역 그린수소 독점 사업개발 및 운영권 확보 신재생발전 약 5GW 설치해 매년 그린 수소 22만 톤 및 그린 암모니아 120만 톤 생산 계획
달러인덱스 하락에 비철금속 전반에 상방압력 최대 생산업체 中 윈난주석 45일간 생산중단 소식도 영향
“세계 철강산업 공급망 안정성 위해 선진국-개도국 간 정책 대화 및 조정 필수적”
아페람 남미 생산법인이 청원...현지 산업피해 여전하다고 호소 5년 전 첫 조사에선 700달러대 반덤핑 제재 부과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액화 이산화탄소의 말레이시아 이송 위한 설비 등 구축 예정
철스크랩 수입 전년比 8.3% 증가, 철강 수입은 전년比 12.4% 감소
포스코·현대·동국, 탄소 저감 체제 전환 속도 철스크랩·DRI 등 저탄소 원료 확보戰 본격화 국내외 안정적 공급망 구축 '선택 아닌 필수'
통합 이후 격상된 기업가치 적극 알리며 주가 안정성과 주주가치 제고 목적 2030년 시총 23조 목표 달성 위해 외국인 지분 비중 확대·해외 대규모 펀드 자금 유치 총력
EV 완제품 및 배터리, 소재·부품 생산 투자 프로젝트 확대 2018~2022년까지 총 220억 링깃 규모 프로젝트 승인
인프라 및 전력 프로젝트 활발한 인도네시아·필리핀이 철강 수요 증가 견인
2024년 6월 말까지 연장, 할당관세 적용으로 추가 25% 관세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