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까지 신청 받아

국내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투자

해외 신수요개발에 큰 기대 걸어

대량 수주 대부분 두께 3mm 제품
동국, 동부 등 최근 테스트 마쳐

지역 내 SAW강관 시장서 상당한 영향력 발휘

부장 54명, 차장 80명, 과장 128명 승진

하수도 시장으로의 신수요 확대

가드레일, 축사, 감귤하우스, 양식장 등 다양
세척기, 현금지급기까지 신수요 대체 개발
산업재보다 접목 쉬운 농수산재 우선 개발

환경변화에 탄력적 대응 체제도 구축

동해안 양식 성공, 황동어망의 특성 때문

포스코 고Mn강 생산 위해 고순도 합금철 조달 필요

자동차부품업체 수요 놓고 저가 수주 경쟁 발발
업계 공멸 가능성 우려 불구 뺏기면 빼앗아야
같은 원가 놓고 가격경쟁은 무의미
수출 등 해외 시장 공략만이 유일한 돌파구

고내식성 부각, 병뚜껑에 적용

건축가 김찬중씨와 협업… 조형물 ‘스틸이글루’ 제작
건축디자인 특화 소재 건축용 외장패널 상용화 기대

해양플랜트ㆍ조선산업의 새로운 성장전략 모색

조립금속, 지붕재, 일반 공사 등 수요 지지부진
환율 상승, 개정안 시행 등 중국산 수입재 감소 기대

자사 납품 물량에 자사 냉연제품 적용

고내식합금도금강판, 냉연 업계 대부분 개발 중
중국산 저가 제품 방어를 위한 유일한 대항마
가격 비싸지만 기존 제품보다 성능 월등, 시장접목 아직

혼자보다 “함께 이겨내자”

STS 배관 사용으로 녹물 발생 최소화

중국산 의존도 오히려 줄어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 지대 아니다, 내진 설계 및 내진강재 개발 시급

장세욱 사장, 설비 도입 시기상조
공급과잉, 수요감소 등 시황 악화 문제

신설비 도입 검토, 건재용 후물, 광폭 라인 대상
초고층 빌딩 등 분체도장 시장 겨냥, 신수요개발 목표
기존 알루미늄복합패널 시장과 겹쳐, 과당경쟁 우려도

수입량 2,936톤 절대량 많지 않지만 지속적 증가

2분기, 1분기 대비 호재 없지만 솔루션마케팅 통한 영업 극대화
파이넥스 기술 이전 등 기술 수출에 총력

K600 강종, 냉연사 대부분 판매 중
중국산 수입 없어, 국내 업체간 경쟁

유통업체 경기침체·제품價 하락 수익성 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