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첫 이사회 개최, 금년도 사업계획 확정
위기 극복 및 지속가능 발전 위한 경쟁력 강화 역점
김진일, 이영훈, 윤동준 후보 추천...특정 인맥ㆍ학연 얽매이지 않아
김진일 '복귀', 이영훈ㆍ윤동준 50대 '젊은피'
대규모 그룹 임원인사 신호탄...인적 쇄신 시동
부적합 불량 철강재, 철강 유통시장 혼탁·국민 안전 위협
2014년 1월 개정 건설기술관리법 시행, 예방효과 증대될 듯
철강협회 ‘부적합철강재신고센터’ 활동 활발‥올해도 성과 기대
정품 인증 및 검증 통해 중국산 200계 견제 효과
인증패 수여 등 혜택 부여로 정품 이미지 제고
1만톤 STS 배수지 연 30개 신설해야
약 700~800개 배수지 개보수 필요
수요부진 겹쳐...이래저래 힘드네
유통 시중경기 앞뒤가 안 보인다...거래선 관리에 주력
수익은 조선사서 대부분, 수출은 올 적자
영업이익,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순
석도강판 가격경쟁력 잃어, 타 업계서 지속적인 시장 진입 시도
업계 특성상 용접성 필수, 타 강종 용접 조건 맞추기 까다로워
현대기아차 장점 살려 자동차용 내부부품 대체 적용
디씨엠 등 VCM강판 원자재 시험 생산 적용 중
업무별 체제에서 제품별 사업부 체제로 전환
원료 사업부도 폐지, 제품별 사업부에 전환 배치
열연 사업부는 CEO 직속 관할로, 사업 강화 차원
두께 10mm 특수강 CR 양산, 건설장비, 크레인 등에 적용
아토스강재 대체 가능, HR 소재를 CR로…물성 뛰어나
시트에서 코일로 공급 가능, 원가경쟁력도 뒤지지 않아
린 듀플렉스, 원료 가격 변동 영향 적어 개발 증가 추세
해양 플랜트 및 오일샌드 산업분야 적극 수요 개발
냉연 업계, 포스코 HGI 경쟁력 강화 등 시장 공세 우려
포스코, KS규격화 및 수요개발 등 시장고도화 목적
EGI 중국 수출, GL은 동남아 수출 적자폭 커
EGI, GL 생산량은 유지, 국내 판매 최대한 늘려
조직개편 후 조직 유동성 커져, 수익성 극대화 전략
모리, 마루야스社와 합작...내년부터 자동차용 강관 年1만톤 생산
해외가공센터 인근에 제품고객사, 부품사 공동유치하는 GPB 모델 첫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