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틈새시장 공략해 고수익 제품 판로 확대 판재류 미국 쿼터 면제권 획득, KG스틸 유일
8월 수출 전년比 13.6% 증가…넉 달 연속↑ 누적 감소폭 상반기 10.3%→3.0% 축소세
2023년 한국산 수입액 약 960만 달러로 전년比 56.31% 증가 에너지 효율성 강조하는 제품이 인기로 인증마크 획득이 중요 전략될 것
정치권 및 노동계는 반대 지속, 클리블랜드-클리프스는 인수합병 재도전 US스틸 경영진 “일본제철의 기존 인수 제안이 미국 경제에도 이익” 주장하며 계약 성사 추진
10월 STS 유류 할증료 29%로 올해 첫 20%대 기록
“중국의 USMCA 악용 방지 위해 멕시코산 철강제품에 25% 관세 재부과 필요”
1~7월 수출 873만톤…전년比 5.6% 감소 1분기 -17.7%→상반기 -10.3%서 축소
피츠버그 행사에서 USW 대상 연설 통해 인수 반대 표현, USW는 환영입장 발표
10월 28~29일 美 디트로이트에서 개최, 북미 그린 스틸 개발 및 변환 추세 논의
철강 및 알루미늄은 10월 15일부터 25%, 전기차는 10월 1일부터 100%의 관세 부과
EAF 가동률 하락에 8~11월 EAF 철강 생산 143.5만 톤 감소, 철스크랩價 하락세 지속 건설 및 제조업, 중장비 등 주요 수요산업 부진에 철강시장 미치는 영향은 ‘미미’
환경 규제 완화 통해 철강 생산비용 절감 지원, 외국 자본 국내시장 진출 제한 등도 추진
글로벌 STS강선 시장은 향후 10년 간 연평균 6.7% 성장 한국산 점유율 미국 시장 내 2위 차지, 지속적 기술 개발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 필요
철강은 최소 25%, 알루미늄은 최소 미국 301조 수준의 관세 부과 요구
코와이어 0.00%, 네일테크 및 기타 5개 기업에 2.43%의 덤핑 마진율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