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생산자 포스코 수급 안정 책임지는 중 수입재 유입 줄고 내수 판매 개선된 영향도 한몫
3월 광양 후판공장, 약 12만톤 감산 효과 예상 후판 시장, 이미 3월 보수에 수익성 확보 위한 움직임 나서 10월 포항 후판공장 동시다발적 보수...가을철 빡빡한 수급
영업이익·순이익 전년比 639.0%, 1,244.0% 증가, 3월 23일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 개최
방향성 강판에 대한 박판, 광폭 기술 적용 선철 생산량 1,600만톤 돌파
스테인리스강과 결합한 클래드 후판 양산 시작...수입 의존하던 고부가가치 강판 ‘국산화’ 내식성·내구성·가격경쟁력 두루 갖춰...압력용기·라인파이프·저장시설 등 신수요 창출 기대
철강 쿼터제에 묶여 강관 연간 100만톤 수출 미국 인프라 투자 확대에 고품질 한국산 인기
광양 4고로 개수와 함께 설비 합리화 시작...열연강판 수급 점차 빡빡해질 듯 4월~6월 점검 일정 ‘촘촘’...유통업계 “2분기 價반등 기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 1조1천억 원…전년比 22.2% 증가 독보적 비철금속제련기술과 2차전지 소재사업 등 다각화 효과 성장세 발판으로 신성장동력 발굴 및 안전경영 집중 투자 예정
한진철관부터 에이스스틸, 유진철강산업, 동아스틸, 디에스앤피까지 내수 및 수출 물량 확보로 고정 매출 물량 확보 나서
매출액 2천억원, 영업이익 150억원 초과 달성 예상 가전사 등 고객사 수요에 적극 대응 결과...올해도 공장 증설&신규 설비 투자 계획
생산 차질·사업 구조 합리화 영향... 수요 회복 및 판매價 상승 영향으로 매출액은 증가
전년 4분기, 후판&봉형강 ‘호조’-냉연 ‘부진’...수익 개선 올해 1분기까지 지속 올해 1분기 매출 1.9조억원-영업익 1,406억원 전망
STS 선재 및 봉강 시장에서 확고한 지위 확보, 2021년 실적 회복에 차입금 감소 양호한 영업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유지, 유동성 대응능력도 우수
인수합병 업체 중심으로 자동차부문 판매 강화, 자회사와의 시너지 극대화 기대
약 465억원 투자 유치 대형각관 설비 및 추가 설비 증설 계획 미국 휴스턴 공장과 내수 판매 확대로 지속가능한기업 도약
고로 내부로 뜨거운 바람 불어넣는 송풍설비 신예화로 초대형 고로 조업 효율 향상 소요전력량 감소 등에 따른 운영비 절감으로 원가절감에도 기여
노후화된 정제 설비 개선, 新염산 재생 설비 투입 COG, 전력 등의 에너지 사용량 약 30% 감소 효과
“상대적 취약한 자동차 부문 판매 강화, 자회사와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리그 수요 회복 예상 신규 매출 확보 위한 설비 투자 이어져
납기 못 맞추거나 인력 부족 공장 가동 중단 등 부작용 중소기업중앙회 조사 결과, 54.1% “어렵다” 부담 작용
최첨단 친환경 설비 속속 도입 … 산업 체질 개선 박차 친환경 제품 공급 통해 친환경 사회 구현 앞장 플라스틱 등 환경오염 유발 소재 대체 확대
중국 정부의 강력한 감산 정책 유지 주목 코로나19 회복 지연여부 등 경기 회복 관건 철강업계 위한 탄소중립 기금 조성 필요 정부 공급망 불안 해소 위한 지원 나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