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6월 10일 대한중공업공사로 출발 2006년 현대제철로 사명 바꾸고 대도약 천명 자동차 소재 전문 제철소이자 글로벌 철강사로 도약
포스코경영연구소 이윤희 상무,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에 경제성장률 위축 전망" 한국 철강산업 내수와 수출 모두 금융위기 수준 이하 예상
2월 협상 개시 이후 ‘잠잠’ 후판업계 “이제는 현실화필요”-조선업계 “인상 여력 없다” 가격 대신 구매물량 놓고 협상?
소구경 생산 임가공으로 전환 및 중구경 자체 생산 확대
작년 진방스틸·한국강재·에이스스틸 매출 2,680億 영업이익 61億·순이익 49億 각각 109%·157% 급증 통합 원자재 구매·제품 다각화로 전국 판매망 구축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4억4,003만 톤 기록 미국·일본·인도·한국·EU·중남미 등은 감소, 중국·중동·터키는 증가
"2분기 탄소강 평균판매가격(ASP) 하락 전망" "5월 중순이후 중국 철강가격 상승하면 수익성 개선될 것"
99社 작년 경영실적 조사…매출 감소 불구 이익 규모 확대 신동업계 수익성은 극도로 악화…동제련 부문과 상반
지난해 30개사 매출액 2조2,460억원 기록 건설 경기 등 연관산업 침체에 과열 경쟁으로 이어져 제품 다각화와 생산성 향상으로 차별화 전략 필요
포스코 베트남, 향후 3년 동안 212억원 규모 투자 설비 신·증설과 신예화 및 합리화 진행
신평공장 설비 가동률 전년比 43% 수준 지난해 하반기 철근 시황에 영향 받았나?
지난해 설비투자 완료로 추가 설비투자↓ 설비투자 보다 원자재 동향에 촉각 주 52시간 대비책 마련 필요
금속업종 중 최고 … 귀금속 호조·합리화 성과 등 전해동박 투자 등 신사업 미래 성장성 높게 평가
1월 H형강 판매량 약 19만톤…수출 포함한 출하량 약 28만톤 수준 반면 1월 H형강 생산 약 23만톤…출하량이 생산량 보다 5만톤가량 많아
내수·수출도 부진...포스코 ‘가격 안정화 집중할 듯’
전기요금 상승 등 대응 원가 경쟁력 향상…2021년 2월 가동 계획
銅 영업임원에게 듣는다④…LS메탈 정호림 전무 ’미래성장 동력’ 베트남공장 4월 양산 돌입 저가 소재 수입 확대…공존공생 협력방안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