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핑 행위 및 국내 산업피해 모두 인정된 결과…’용진금속‘ 가장 높은 18.81% 티브이엘 그룹 계열사와 기타 공급자들은 ‘11.37%’…중국산 STS후판도 '예의주시'
中정부의 철저한 현장심사 및 서류심사 통과...최고등급 안전생산 사업자로 인정 비정규 심사 횟수 제한과 금융·정책 지원 등에서 혜택...사업장 매각 추진 중 매수 매력 높여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 제품수명 긴 STS물탱크...초기 고비용에도 화재·부식·충격에 강해 “2033년 STS수문 시장 10배 성장”…산불·홍수 잇단 재난에 빛나는 ‘STS’의 가치
2024년 매출액 전년比 4.9% 감소, 영업이익·당기순이익 각 19.5%, 65.7% 감소
우리나라에서 연간 10만 톤 밀어내는 용진금속, 대만향으로도 1년 새 10배 늘려 유스코·탕엥 등 현지 STS CR사 한국 사례 감안해 반덤핑 청원 준비 중
국산 STS 소재 면진형 물탱크 최초 개발..문성호 대표, 성금 전달 위해 경북도 방문 지진에 안전한 물탱크 기술력 바탕으로 나눔 실천...물기업이 불피해 극복에 앞장
본지 조사. 철강 제조 140社 2024년 경영실적 철강업계, 표면처리·합금철 외 전 품목 매출액·영업이익 감소 글로벌 철강 수요 부진 속 중국산 수입재 잠식에 실적 하락
호주 시드니서 세계 각 지역 대표하는 유수의 철강 5개사 참여 포항제철소 STS 제강부 직원들 “아쉽게 우승은 못했지만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어 기뻐”
2022년분 수출분 조사, 전기료 LTAR·배출권 문제 삼아…삼성STS는 관세 철회
300계만 톤당 10만 원 인상...지난해 4분기와 올 1분기 생산원가 상승분 반영
요동치는 니켈價-큰 변동 보이는 환율에 STS 업계 '촉각' 국내 STS밀, 장기 출하價 변동 요인을 당장 선반영하는 경우 많아
지난해 생산량 7.5% 증가, 수출도 500만 톤대 돌파 국내 시장서도 강판·슬래브·봉강·선재 분야에서 중국산 STS강이 ‘공세’
블랙플레이트 4월 가격은 동결..STS 후판업계도 1분기 매입價 인상분 해소 못 해
글로벌 시황 부진에도 6,000만톤대 돌파…중국發 STS 폭탄, 생산 점유율 63% '압도적' 유럽 제외 지역에서 모두 생산량 6% 이상 증가, 니켈價 약세 한몫한 듯
성능 시험 연구 발주, 내구성·안전성 높여 소방 시장 판도 변화 예고 철강協, 기준 개정 발판 삼아 소화 시설 시장 공략…STS290 이어 적용 확대 '속도'
STS 강관 업계, 포스코 등 국산 공급자들의 매정함에 수입산으로 돌아서나? 소재 가격 인상 부담 심화, 건설 경기 침체에 '이중고'...올해 판가 인상 성과 ‘0’
니켈·몰리브데넘 등 고가 원료 함량 줄이는 대신 질소 함량 높여 연간 판매량 40만 톤대로 성장...컨테이너·식기세척기·연료탱크 등 수요 시장 개척
경쟁력 잃고 있는 AST, 4월 감산 나서...30일까지 일부 설비 휴동 유럽당국, 중국산 STS코일 ‘한국산’으로 속여 수입한 이탈리아 수입업체 2곳 적발
‘2025 대한민국 기계설비 전시회’에서 나사록패치 등 관련 제품 및 기술 전시
업계 간 이해관계 달라 반덤핑 청원 논의 지지부진..반덤핑 필요성은 대부분 동의 저가 소재 수입·미국 수출 기회 쳐다보는 사이 '뒷문' 활짝 열린 韓 STS강관 시장
기술강연 및 학술발표, 전시회, 차세대 경영인 모임, 임시총회, 회원간친회, 공장견학 등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