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와 달리 172개 선재부과·72개 추후부과 없이, 254개 동시 부과 결정 정부, 적용 대상 제품 HS코드 안내...STS강은 45개 항목에 적용
금형용 렌치볼트 및 차량용 초고강도 육각소켓렌치볼트 등 다양한 산업용 볼트 선보여
칭산강철 인도네시아 STS 냉연 생산법인, 유럽사법재판소에 상계관세 불복 소송
수입 전문사 유앤스틸, 바오우스틸-링리와 공동 홍보부스 운영
6과 59명 체제로 확대...덤핑조사지원과-판정지원과 등 신설 조직규모 확대로 부서 업무 세분화, 덤핑조사과가 철강·금속·기계 부문 집중
자본준비금 감액하여 이익잉여금 확대..배당 관련 정관 변경 안건도 한창석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의 건 및 이사보수 한도 승인 건도 다뤄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각 전년比 42.3%, 27.7% 감소, 3월 28일 정기주주총회 개최 예정
3월에도 니켈계 톤당 5천엔 인하..엔화 약세로 원화 표시 인하 폭 점차 커져 우리나라 S300계 출하價 3개월 연속 인상과 정반대..원료 약세 상황 같지만 ‘환율’差 결정적
“수급 어려운 강종 예외 인정해야” “STS 사례 비춰봐야” 후판 수입시장, 긴장감 속 관망
포스코, 3월 유통향 및 실수요향 출하價 톤당 10만 원 동시 인상 이전 인상 폭도 소화 못한 두 시장, 판가 인상 적용 어려울 것이라 걱정
건설·산업재 시장에서 저가 수입재 시장 잠식 심화, 올해 수입 물량 7만 톤 상회 우려
200계·300계 열간압연 STS 생산 수율 99% 달성 AI·loT·빅데이터 등 신기술 이용한 설비 통제 강화..고로 운용에서 압연·포장·마킹에까지 적용
2월 인상 이후 동결나서..유가 및 원료 약세에도 관세 효과 기대에 관망
STS형강은 중국, STS봉강은 인도산이 최대, 고기술 제품은 일본·유럽산이 주류 경기 침체 장기화로 중소형 유통가공사 부도 증가, 신사업보다는 리스크 관리 주력
1월에 이은 300계 100원 인상 폭 추진..포스코 실수요 출하價 인상 STS 강관업계 “올해 매입價 부담 급증했지만, 판가 인상 반영 거의 못 해”
플라스마 질화법 적용…질소 보호층 형성하여 인장강도 및 균일 연신율 향상 “별도 후처리 필요 없어져, 항공과 자동차 산업 등에 적용 전망”
제강 슬래그 재활용 등 ‘자원순환 생태계 프로세스’ 구축
300계만 또다시 톤당 10만 원 인상..원화 약세 장기화 및 원재료 비용 부담 고려 “저가 수입재 AD 제재 이어지고 있고, 대수리 진행..수급 및 시황 변화 모니터링”
유럽 밀, 1~2월에는 수익성 확보 나섰지만 3월엔 할증료 인하 결정 오토쿰푸, 300계 올해 첫 인하 나서..아페람 등도 동참
대일금속 김주원 대표 “올해 STS선재 수요 약세, 고부가가치 핵심사업 위주로 사업 재편”
매출원가율 하락과 비용 감소로 수익성 개선...영업益 흑자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