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스크랩 수입 전년比 2.2% 감소

노르웨이 대사관 주관 EPD 인증서 수여, 전기로 기반 선재 제품에 대한 글로벌 환경인증 지속 확대

연간 그린수소 5만톤, 그린암모니아 25만톤 생산 목표 

1~10월 철근 수요 810만톤 전년比 6.6%↓ 내년 건설경기도 깜깜…"12년래 최저 가능성"

13일 HS CFR 5만8,000엔 입찰…전주比 500엔↑ 슈레디드는 1천엔 인상…한화 52~53만원

1~11월 수출 8265만8000톤 …35.6% 증가 사상 최대치 경신…2014년 이후 증가세  "내년 중국 수출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

리버티스틸, 옵션 행사기한 종료…내년 초 잔금 수령

올해 1분기 41만원→12월 51.5만원까지 늘어 지난달 철스크랩價 12% 급락…철근은 소폭 인상

글로벌 강세 지속에 국지적 인상 분위기 '꿈틀' 日 시장도 석달 만에 인상…물량 잠김 본격화되나

1~10월 STS 수입 전년比 39.42% 감소, STS 스크랩 수입은 전년比 299.53% 증가

HS CFR 5만7,500엔 입찰…원화 환산 52만원

전기로강 감소는 지속 건설 등 수요 산업 악화

철근&형강 수요 올해대비 4.5~4.7% 감소 예상...봉강&선재 올해 수준 또는 소폭 감소 내년 글로벌 경기는 신흥국 중심으로 상반기부터 회복 가능성, 韓은 건설업 부진에 짓눌려 글로벌 철강 수요 18억5천톤 ‘2% 성장’...국내 철강 수요는 1% 성장 전망

철스크랩 구매량도 전월比 6.3% 확대

세계철강협회, 5일부터 이틀간 UAE 아부다비에서 ‘혁신기술 컨퍼런스’ 개최 최정우 회장, 기조연설 통해 기술혁신 강조 “저탄소 기술 개발 위한 공동 R&D 프로그램으로 철강산업 탄소중립은 더 빠르게 달성될 것” 포스코, 컨퍼런스 기간 동안 탄소중립 전략, 수소환원제철(HyREX) 및 브리지 기술 성과 공유

본지 주최 2024년 철강산업 경기 전망 세미나 열려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건설 경기 부진 등 우려 중국산 수입 증가세 지속 등 "공급 과잉 부담"

흑연 매장량 세계 6위, 향후 10년 동안 생산량 40배 이상 증가 예상 산업계, 수입선 다변화 및 기술이전 전제로 한 현지 원료 가공·제조 부문 투자 확대 필요

11월 마지막 주 미국산 415달러 계약…운임지수 BDI '수직상승'

풍력 지지구조 네트워킹 포럼, 포스코 탄소중립 대응 계획 알려 제품 생산 방식 외에도 신재생 에너지 분야 강재 공급 통해 탄소중립 기여

11월 29일 온라인으로 철강 생산 시뮬레이션 대회 스틸챌린지 열려 국내 참가자 중 우수자 선정하여 한국철강협회장상 시상

‘Re-born Green PCM’… 1톤당 500ml 페트병 100여개 재활용 효과 전기로 열연강판 적용… 간접배출 관리, 탄소국경제도(CBAM) 대응

철강업계, 굴뚝산업 오명 벗고 친환경 철강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설비 도입과 함께 해외 투자 통해 친환경 원료 확보 박차 현대제철 고로·전기로 노하우 살려 신(新)전기로 도입, 탄소중립 자동차용 고급 제품 생산체제

셋째 주 이어 마지막 주 인상 마무리

국내 철스크랩 11월에만 총 5만원 급락 내달 철근 기준價 전기료 8천원 인상 적용 글로벌 5주 강세…"추가 인하 어려울 것"

대만향 H1/H2 380달러(CFR) 이상 전주比 8달러↑ 입고통제 관동 산코세이코 500엔 인하…H2 5만엔 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