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세아제강, TCC동양 등 주요 업체 3세 출동
철강협회, 15일 신년인사회 개최
백운규 산업부 장관, 권오준 회장 등 철강관련 인사 200여명 참석
미국, 중동 등 해외 강관 수요 확보
중국과의 경쟁 제품 품질로 승부
1월말까지 설비 정상가동 유무 확인...최종검사(FAT) 단계
2017년 포항공장 36.5만톤과 당진공장 45만톤 포함해 연간 82만톤 제품생산
세아베스틸 매출...전년대비 3% 늘어난 1조 6,000억원
세아창원특수강...매출외형 1조원을 넘길 것이라고 밝혀
내수시장 점유비 확대와 수출확대에 주력할 것이라 말해
SAW 설비 투자 검토 계획
사업다각화로 시너지 효과 추구
무석강판 해체, 강음공장은 흑자 전환 성공
강음공장 현재 동국제강서 중요한 역할
-2017년 신년인사회 개최
-권오준 회장,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기술개발 활성화 당부
-4차 산업혁명, 통상마찰, 안전 등 화두
동국제강 2월 상업생산…올해 30~40만톤 판매 예상
대한제강 “경쟁 체제, 시너지 효과로 나타날 것”
수출 통해 내수부진 타개책 마련 강조
공급여건 변화...철저하게 차별화 전략 추진 시사
우유철 부회장...‘철강 재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자’며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