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철강 비교적 쾌청
하반기 철강 비교적 쾌청
  • 김상우
  • 승인 2008.06.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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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철강경기 전망은 조선 및 일반기계 수요산업의 생산 및 수출 호조세를 지속에 힘입어 비교적 괜찮은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연구원(KIET)이 최근 발표한 ´2008년 경제 산업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철강의 하반기 전망은 조선, 일반기계 등 수요산업의 생산 및 수출이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하반기 철강소비는 7.7% 증가한 2,937만 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수출은 선진국의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가 예상되지만 BRICs, 중동등지의 수요 증가와 가격 급등에 힘입어 하반기 수출은 전년대비 17.3% 증가한 11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생산은 신규 전기로설비의 가동, 기존 철강업체들의 설비 합리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8.3% 늘어난 3,324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수입은 국내 공급이 부족한 열연강판과 조선용 후판의 수요 증가와 가격 급등으로수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하반기 철강 수입은 41.6%증가한 14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설비투자에 대해서는 현대제철의 일관제철사업 투자 본격화, 포스코 등의 후판 설비신증설 투자 지속, 동부제철 등의 전기로 업종 설비 신증설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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