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합덕산단 분양대상 면적의 2배 가까이 신청
당진 합덕산단 분양대상 면적의 2배 가까이 신청
  • 김국헌
  • 승인 2008.07.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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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문)

충남 당진군 합덕읍 일원 98만7983㎡ 규모의 ‘합덕일반산업단지’가 5일간의 분양신청접수 결과 200%에 가까운 신청이 몰렸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5일간 접수한 분양 결과 전체 조성면적중 40.8%에 해당하는 40만3690㎡의 분양대상 면적에 50여개의 업체에서 2배에 이르는 76만㎡의 면적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당진군이 출자한 합덕산업단지개발㈜(대표 김희창)는 오는 18일까지 자격심사와 재무상태 및 사업계획서 평가 등을 거쳐 선정작업을 완료하고 우선순위 대상자를 발표하며, 8월8일까지 분양체결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합덕산단은 합덕읍 소소리 일원에 지난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에 착수하여 만 2년여 만에 분양에 들어갔다. 총 공사비 1,170억원을 들여 조성될 단지 안에는 기계, 전자, 자동차 부품 등 환경친화업종 위주로 입주할 예정이며 입주시기는 2010년 후반기로 잡고 있다.

  특히, 산단내 150,286㎡에 대하여는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별도 지정, 외국업체에 분양할 계획으로 대중국 및 동북아 교역의 전진기지인 ‘당진항’및 ‘황해경제자유구역’과 함께 국제화 중심도시로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 된다.

  군 관계자는 “합덕산단을 계기로 당진이 대한민국 신산업의 중심지로 발 돋음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면서 추가로 조성되는 산업단지 개발을 조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합덕산단은 오는 9일 공단 관련 극동건설 및 군청 관계자와 기관단체장,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성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한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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