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생산자물가 전년比 10.9% 상승
6월 생산자물가 전년比 10.9% 상승
  • 유재혁
  • 승인 2008.07.0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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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생산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 넘게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생산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이 결국 지난달 생산자물가를 크게 올려 놓았다고 지적했다.

한은측은 올해 생산자물가 지수 상승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3월에는 6%가, 4월에는 7.6%가, 5월에는 9%가 각각 상승하더니 6월에는 10.5%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일단 물가지수 기준 연도가 6월부터 2005년으로 바뀌면서 상승률 수치가 다소 조정됐다며 종전 기준연도인 2000년으로 한다면 6월 생산자물가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12.5% 가량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공산품이 15.2%로 가장 높았고 전력과 수도, 가스는 4.4%, 서비스는 2.3%가 올랐다.

1차 금속제품 가운데 형강은 10.9%가 올랐고 강판절단품은 8.8%, 일반철근은 8.5%, 고장력철근은 8.4%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운수 가운데 특수화물운임이 6.3%, 일반 및 개인화물은임은 2.7%가 각각 상승했다.




유재혁기자/jhyou@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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