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합덕일반산업단지 ‘첫 삽’
당진, 합덕일반산업단지 ‘첫 삽’
  • 유재혁
  • 승인 2008.07.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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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합덕일반산업단지가 9일 기공식을 가짐으로써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됐다고 당진군청이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민종기 당진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 유관기관 임직원 및 회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합덕일반산업단지 건설의 역사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당진군 합덕읍 소소리와 석우리 일원에 건설되는 98만7983㎡ 규모의 합덕산업단지는 당진군과 극동건설의 공동출자법인인 합덕산업단지개발주식회사에서 일반분양을 목적으로 2010년까지 1,170억원을 투입해 전자부품,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자동차산업 등을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합덕산업단지는 기업하기 좋은 최상의 기반시설과 지리적으로 뛰어난 접근성, 저렴한 지가, 풍부한 인적물적 인프라 등 타지역과 차별화된 성공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장기적으로 볼 때 서해안권의 성장동력 산업단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은 합덕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인근에 석문국가산업단지, 송산일반산업단지 등이 입지하고 있어 수도권지역 중소기업 이전의 중심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되며 대중국 및 동북아 교역의 전진기지로서의 주도적인 역할이 기대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유재혁기자/jhyou@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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