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 상사의 금속 사업 부문·자원 사업 부문은 2008년도, 659억엔의 순이익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07년도와 비교해서 42%의 대폭적인 성장으로, 전사 이익 2,430억엔에서 27%를 금속 사업·자원 사업부문이 차지하는 것이다.
스미토모 상사는 볼리비아 광산에서의 특수 요인, 적극적인 투자에 의한 권익의 확대, 자원 가격의 호조 등이 순익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
스미토모 상사의 금속 사업 부문·자원 사업 부문은 2008년도, 659억엔의 순이익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07년도와 비교해서 42%의 대폭적인 성장으로, 전사 이익 2,430억엔에서 27%를 금속 사업·자원 사업부문이 차지하는 것이다.
스미토모 상사는 볼리비아 광산에서의 특수 요인, 적극적인 투자에 의한 권익의 확대, 자원 가격의 호조 등이 순익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