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하락에 의한 제품가격 하락이 예상되면서 칸토 지구의 니켈계 스텐레스 냉연박판 시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톤당 48만엔 수준의 가격대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약 1년 9개월만에 톤당 50만엔 이하로 하락한 것이다.
건축재료용을 중심으로 니켈냉연박판 수요전망은 불투명하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
니켈하락에 의한 제품가격 하락이 예상되면서 칸토 지구의 니켈계 스텐레스 냉연박판 시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톤당 48만엔 수준의 가격대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약 1년 9개월만에 톤당 50만엔 이하로 하락한 것이다.
건축재료용을 중심으로 니켈냉연박판 수요전망은 불투명하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