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니코금속은 9월 전기동 판매 기준 가격을 톤당 2만원 내린 85만엔으로 긴급 개정해 당일부터 적용한다고 4일 발표했다. 이 같은 가격조정은 해외 전기동 시세의 급락을 반영한 것이다.
이 달 판매가격 평균치는 톤당 85만3,000엔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일본의 니코금속은 9월 전기동 판매 기준 가격을 톤당 2만원 내린 85만엔으로 긴급 개정해 당일부터 적용한다고 4일 발표했다. 이 같은 가격조정은 해외 전기동 시세의 급락을 반영한 것이다.
이 달 판매가격 평균치는 톤당 85만3,000엔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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