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기자재, 중국 소슈에 사업 확대

日 전기자재, 중국 소슈에 사업 확대

  • 철강
  • 승인 2008.09.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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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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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일본 제철계열의 전자강판 전문 상사인 전기자재(본사=도쿄도 치요다구, 야마다 츠토무 사장)가 중국 화동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광저우 등 화남 지구를 중심으로 하고 있던 사업 지역을 화동 지구에도 넓히려고 하는 것.  회사는 이번에 강소성 소슈시에 100%출자의 판매 회사·전자(소슈) 상무역과 미츠비시 전기 메텍스나 니텟츠 상사와 공동출자가 되는 동합금 가공의 소슈 메텍스 정밀 전자재료의 2사를 설립했다.

전자상거래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개시한다. 또한 소슈 메텍스는 현재 공장 건설중으로, 내년 봄을 목표로 가동할 계획이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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