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을 위해 120억원의 무역기금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격은 연간 수출실적 1천만달러 이하의 중소수출기업으로, 지원조건은 금리 연 4%에 1년 거치 1년 분할상환이다.
신청은 무역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일까지 접수, 관련 서류를 서울, 전국 지부에 제출하면 된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
한국무역협회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을 위해 120억원의 무역기금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격은 연간 수출실적 1천만달러 이하의 중소수출기업으로, 지원조건은 금리 연 4%에 1년 거치 1년 분할상환이다.
신청은 무역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일까지 접수, 관련 서류를 서울, 전국 지부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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