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T 79개 역사 950톤 물량 공급 코레스(대표 이명복)가 (주)디유에이엔아이와 33억원(매출액 대비 3.9%) 규모의 서울도시철도(SMRT) 승강장 스크린도어 소재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코레스는 SMRT 5·6·7 호선 승강장 총 79개 역사에 사용될 950톤의 알루미늄 스크린도어 소재를 공급하게 됐다. 소재공급은 이달 20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계약자의 생산계획에 의거해 분할 공급하게 된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