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신조선 수주량, 한중일 합계 60% 감소 전망

2009년 신조선 수주량, 한중일 합계 60% 감소 전망

  • 수요산업
  • 승인 2008.12.3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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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국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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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사프레스에 따르면 세계적 금융위기와 해운시황 회복에 시간이 걸려 신조상담 저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시장관계자들은 내년 한/중/일 3 개국의 수주량은 합계 3,000 만 GT 대로 금년 수준 대비 6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조붐이 시작되었던 2003 년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회복에는 신조선 대량준공 동향을 주시하며 2010 년을 기다려봐야 한다는 견해가 많았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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