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원 하락한 1312.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며 환율도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엔환율(100엔)은 16.59원 내린 1,412.5원을 기록했으며 위안화 환율은 192.37원을 유지했다.
한편 두바이유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분쟁의 영향으로 2.60달러 오른 배럴당 45.48달러를 기록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원 하락한 1312.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며 환율도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엔환율(100엔)은 16.59원 내린 1,412.5원을 기록했으며 위안화 환율은 192.37원을 유지했다.
한편 두바이유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분쟁의 영향으로 2.60달러 오른 배럴당 45.48달러를 기록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