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섭외 8인에서 이영호외 8인
조일알미늄이 증여를 통해서 최대 주주가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기존 이재섭외 8인이 78.24% 보유했지만 이영호 외 8인이 78.24%의 지분을 보유하게됐다.
이영호씨는 19.40%의 지분에서 41.79%의 지분으로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
이재섭외 8인에서 이영호외 8인
조일알미늄이 증여를 통해서 최대 주주가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기존 이재섭외 8인이 78.24% 보유했지만 이영호 외 8인이 78.24%의 지분을 보유하게됐다.
이영호씨는 19.40%의 지분에서 41.79%의 지분으로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