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우리은행, 국민은행, 외환은행, 하나은행과 자사주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을 6개월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다음달 25일자로 만료되는 우리은행, 국민은행과의 계약기간은 5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연장되며, 이달 27일자로 만료되는 외환은행, 하나은행과는 4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6개월간 계약이 연장된다.신탁계약 규모는 각 은행당 100억원씩 총 400억원이다.차종혁기자/cha@snmnews.com 차종혁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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