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베제강소는 당초 4월로 예정돼 있던 중기 경영계획을 앞당겨 시행해, 수익·캐쉬 플로우(cash flow)의 최대화를 도모하는 09년도 그룹 총예산계획 달성에 주력한다.
비용경쟁력의 철저한 추구, 설비투자의 압축, 경비 삭감 등의 시책을 실시해 수익구조를 개혁한다. 시장상황을 보면서 앞으로의 차기 중기 경영계획을 정리할 예정이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
일본 코베제강소는 당초 4월로 예정돼 있던 중기 경영계획을 앞당겨 시행해, 수익·캐쉬 플로우(cash flow)의 최대화를 도모하는 09년도 그룹 총예산계획 달성에 주력한다.
비용경쟁력의 철저한 추구, 설비투자의 압축, 경비 삭감 등의 시책을 실시해 수익구조를 개혁한다. 시장상황을 보면서 앞으로의 차기 중기 경영계획을 정리할 예정이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