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에 비해 10원 하락한 1,338원으로 시작해 오전 9시40분 현재 전일대비 8.25원 하락한 1,339.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달러화 약세 및 국내외 증시 상승 영향으로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
24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에 비해 10원 하락한 1,338원으로 시작해 오전 9시40분 현재 전일대비 8.25원 하락한 1,339.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달러화 약세 및 국내외 증시 상승 영향으로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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