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간압연 및 압출 제품 제조업체인 우진정공(대표 조병곤)이 경영효율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동차 부품 가공업체인 우진테크놀로지를 오는 6월 1일부로 흡수합병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우진정공:우진테크놀로지=1:0(보통주)'이다. 우진정공측은 “우진정공이 우진테크놀로지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어 합병에 따른 주식은 교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흡수합병 등기예정일은 오는 6월 12일이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
냉간압연 및 압출 제품 제조업체인 우진정공(대표 조병곤)이 경영효율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동차 부품 가공업체인 우진테크놀로지를 오는 6월 1일부로 흡수합병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우진정공:우진테크놀로지=1:0(보통주)'이다. 우진정공측은 “우진정공이 우진테크놀로지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어 합병에 따른 주식은 교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흡수합병 등기예정일은 오는 6월 12일이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