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환율은 오전 9시25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4.40원 내린 1,338.8원에 거래됐다.
이날 환율은 12.2원 떨어진 1,331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1,330원까지 하락했다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한때 1,341원으로 오르기도 했다.
외환시장에서는 현재 환율이 달러화 약세의 여파로 하락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엔 환율은 100엔당 1,382.42원을 기록하고 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