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유단조업체인 니혼제강소(日本製鋼所)는 사토 야스오(佐藤育男) 상무를 신임 사장으로 승격한다고 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에이다 마사히사(永田昌久) 사장은 대표이사회장에 취임한다.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심홍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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