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고로사 2008년 수출 비율 대부분 감소

日 고로사 2008년 수출 비율 대부분 감소

  • 철강
  • 승인 2009.05.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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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심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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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닛테츠(NSC), JFE스틸, 스미토모금속공업(住友金屬工業), 고베제강소(神戶製鋼所) 등 고로사 중 스미토모금속공업을 제외한 나머지 3사의 2009년 3월기(2008년 4월~2009년 3월) 수출 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철강 수출 비중(전 철강 기준)이 전기 대비 약 8.8% 감소한 3,490만톤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등 지난해 3분기 이후 세계적인 경기 악화에 의한 하반기의 수요 감퇴의 영향을 받았으나 매출 기준으로는 상반기 시황 급등의 영향으로 각사 모두 전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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