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닛테츠(NSC)가 오이타제철소(大分製鐵所) 제 1고로 확대 개수공사를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오이타 1고로의 화입 시기는 당초 5월 예정이었으나 철강 수요에 따라 오는 7월로 연기됐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신닛테츠(NSC)가 오이타제철소(大分製鐵所) 제 1고로 확대 개수공사를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오이타 1고로의 화입 시기는 당초 5월 예정이었으나 철강 수요에 따라 오는 7월로 연기됐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