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워크아웃 건설사 신용등급 조정

한국기업평가, 워크아웃 건설사 신용등급 조정

  • 수요산업
  • 승인 2009.05.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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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심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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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업평가는 동문건설, 신일건업, 우림건설, 월드건, 풍림산업 등 5개 워크아웃 건설사의 무보증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CCC, C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한기평은 경남기업과 삼호에 대해서도 주채권은행과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 특별약정’ 체결 후 세부내역을 확인하는 즉시 신용등급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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