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츠이금속은 5월 아연 판매 기준가격을 1만엔 인상한 톤당 19만엔으로 상향조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가격인상은 세계 아연시세 상승과 엔 하락 등을 반영한 것이며, 5월 평균 가격은 톤당 18만9,100엔으로 추정된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일본 미츠이금속은 5월 아연 판매 기준가격을 1만엔 인상한 톤당 19만엔으로 상향조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가격인상은 세계 아연시세 상승과 엔 하락 등을 반영한 것이며, 5월 평균 가격은 톤당 18만9,100엔으로 추정된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