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금속공업(住友金屬工業)은 주요 그룹계열사인 스미토모금속고쿠라(住友金屬小倉)와 스미토모금속나오에츠(住友金屬直江津)에 대해 월 2일간의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
이번 임시휴업은 제조부문과 간접부문이 대상이며 영업부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스미토모 측은 스미토모 그룹 전체의 임시휴업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스미토모금속공업(住友金屬工業)은 주요 그룹계열사인 스미토모금속고쿠라(住友金屬小倉)와 스미토모금속나오에츠(住友金屬直江津)에 대해 월 2일간의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
이번 임시휴업은 제조부문과 간접부문이 대상이며 영업부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스미토모 측은 스미토모 그룹 전체의 임시휴업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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