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파형강관 판매가 증가했다.
한국철강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파형강관 1분기 판매는 1만1,895톤으로 지난해 동기 1만723톤 대비 9.6% 증가했다.
특히 내수판매가 1만1,747톤으로 지난해 동기 1만723톤 대비 9.6% 증가한 것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는 정부의 SOC 사업 등의 영향으로 내수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분기 생산은 1만1,595톤으로 지난해 동기 1만2,212톤 대비 5.0% 감소했다.
2009년 1분기 파형강관 생산, 판매 실적 (단위 : 톤/%)
구분 |
월 간 |
누계(1~3월) |
|||||||
2008.3 |
2009. 2 |
2009.3 |
전월비 |
전년비 |
2007 |
2008 |
전년비 | ||
생산 |
4,183 |
4,075 |
4,516 |
10.8 |
8 |
12,212 |
11,595 |
-5.0 | |
판매 |
4,086 |
3,678 |
4,965 |
35 |
21.5 |
10,723 |
11,895 |
10.9 | |
내수 |
4,086 |
3,530 |
4,965 |
40.6 |
21.5 |
10,723 |
11,747 |
9.6 | |
수출 |
0 |
148 |
0 |
- |
0 |
0 |
148 |
- | |
재고 |
8,274 |
7,896 |
7,447 |
-5.7 |
-10.0 |
8,274 |
7,447 |
-10.0 |
자료 : 한국철강협회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