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장 종반 들어 급락 마감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금요일보다 17.8원 내린 1237.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달 29일 종가보다 2.0원 떨어진 1253.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1250원선을 중심으로 매매공방을 벌이다 장 종료 직전 40분만에 10원 이상 급락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김상우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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