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업협회 김완희 회장이 6월 1일부터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고 있는 World Trade Bridge 행사에 한국 대표로 유일하게 초청받아 개막식 및 각종 행사에 참석했다.
김회장은 Zafer Caglayan 터키 통상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세계 40여개국의 장관들과 국가간 통상협력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World Trade Bridge는 6일간의 일정으로 각종 세미나, 터키 기업 약 3천여 업체와 세계 2천여 업체가 참여하는 전시회, 1:1 비즈니스 상담 등이 진행된다.
*사진 왼쪽 김완희 한국수입업협회 회장이 H.E. Zafer Caglayan 터키 통상산업부장관(왼쪽부터 네 번째)과 양국 통상협력 강화 등에 관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유재혁기자/jhyou@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