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한국가스公 1,169억원 LNG배관공사 수주

경남기업, 한국가스公 1,169억원 LNG배관공사 수주

  • 수요산업
  • 승인 2009.06.02 19:02
  • 댓글 0
기자명 김상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기업이 한국가스공사로부터 358억 상당의 논산-부여&아산-배방 주배관공사와 811억원 상당의 김천-문경 주배관공사를 동시에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논산-부여&아산-배방 주배관공사(경남기업 55%+신한종합건설 45%)는 LNG배관 총 길이 25.5㎞와 공급관리소 3개소를 건설하는 공사로 2012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김천-문경 주배관공사(경남기업 40%, 쌍용건설 60%)는 LNG배관 총 길이 57.4㎞와 공급관리소 5개소를 건설하는 공사로 오는 2012년 12월 준공된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