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스크랩공업협회(회장 이태호) 안영기 상근 부회장이 한국철강신문을 방문해 本紙 송재봉 사장과 환담을 나누고 철강업계 정보를 교환했다.
안영기 상근 부회장은 1995년 1월부터 1997년 6월까지 통상산업부 철강금속과장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에 대한 이해가 높고 업계 사정에도 상당히 밝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환담에서 안 부회장은 “철 스크랩업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한국철강신문에서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