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파이프(대표 김충근)는 29일 공시를 통해 스테인리스부문의 경영전문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85억원에 미주에스티에스 주식 1만주를 현금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성원파이프는 미주에스티에스 지분 100% 보유하게 된다.
미주제강은 지난 3월 12일 스테인리스강관(포항2공장) 사업부문을 미주에스티에스라는 독립법인으로 분할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성원파이프(대표 김충근)는 29일 공시를 통해 스테인리스부문의 경영전문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85억원에 미주에스티에스 주식 1만주를 현금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성원파이프는 미주에스티에스 지분 100% 보유하게 된다.
미주제강은 지난 3월 12일 스테인리스강관(포항2공장) 사업부문을 미주에스티에스라는 독립법인으로 분할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