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종합상사인 미츠이물산강재판매는 지난 6월 하순부터 지점간 재고를 공유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6월 하순부터 주 1회에 걸쳐 우라야스, 사이타마, 이루마, 키타칸토의 4개 지점을 돌며 지점간의 재고품을 조정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점의 재고 상황과 효율성을 판별해 이를 확대할 방침이다. <일간산업신문>방정환기자/bjh@snmnews.com 방정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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