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김영철 사장, '운외창천(雲外蒼天)' 강조

동국제강 김영철 사장, '운외창천(雲外蒼天)' 강조

  • 철강
  • 승인 2009.07.07 14:04
  • 댓글 0
기자명 차종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기를 근본적으로 극복할 방안을 찾아 도전하자”


동국제강은 7일 55주년을 맞아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동국제강은 김영철 사장은 7일 창립 55주년을 맞아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위기를 근본적으로 극복할 방안을 찾아 도전하자”며 운외창천(雲外蒼天)을 강조했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