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 560억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성광벤드, 560억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 철강
  • 승인 2009.07.1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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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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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벤드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동에 소재한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566억원 규모의 자산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2800억원의 19.7%를 차지한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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