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동에 소재한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566억원 규모의 자산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2800억원의 19.7%를 차지한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성광벤드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동에 소재한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566억원 규모의 자산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2800억원의 19.7%를 차지한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