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6일째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30분 전 거래일 종가보다 2.4원 오른 1285.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지난 금요일보다 6.3원 상승한 1289.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1280원대 중반에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의규기자/ugseo@snmnews.com 서의규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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