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압출 전문기업인 코레스(대표 이명복)는 (주)디유이엔아이와 2억4,678만원 규모의 단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내용에 따르면, 코레스는 서울도시철도(SMRT) 7.8호선 19.5개 역사의 승강장스크린도어(PSD)용 알루미늄 압출 소재 7만1,221톤을 시공사인 디유이엔아이에 납품하게 된다. 이번 계약의 이행기간은 7월 14일부터 9월 14일까지 2달 동안이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