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태원강철이 한국향 스테인리스 오퍼 가격을 인상했다.

  태원강철은 톤당 280달러 인상하면서 스테인리스 304 열연강판은 톤당 2,430달러, 냉연강판은 2,580달러로 인상했다.

  이번 가격인상으로 국내 제품 가격과이 차이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의 가격 인상이 임박해지고 있지만 가격 인상폭이 20만원대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