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베트남 하노이 프로세싱센터(HAMOS)의 지분을 크게 늘려 경영권을 확보했다.
포스코는 22일 공시를 통해 포스코-베트남하노이프로세싱센터의 지분을 기존 20%에서 70%로 확대하고, 경영권을 확보해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포스코가 베트남 하노이 프로세싱센터(HAMOS)의 지분을 크게 늘려 경영권을 확보했다.
포스코는 22일 공시를 통해 포스코-베트남하노이프로세싱센터의 지분을 기존 20%에서 70%로 확대하고, 경영권을 확보해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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