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스(대표 이명복)는 KN월텍스와 36억원 규모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KN월텍스를 통해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건설에 36억3,166만원(매출액 대비 4.39%) 규모의 알루미늄 바(Bar)를 제작·납품 하는 내용이다. 계약기간은 7월 23일부터 2010년 1월 31일까지다.
한편, 코레스는 지난 14일 디유이엔아이와 2억4,678만원(약 71톤) 규모의 서울도시철도(SMRT) 7,8호선 승강장 스크린도어(PSD) 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